




안녕하세요 구자은입니다.
LS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LS는 'LSpartnership'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기·전자 및 소재, 에너지 등 국가 기간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이끌며 성장해 왔습니다.
주요 계열사로는 초고압·해저 케이블 등 세계 전선업계 3위의 LS전선, 전력·자동화·스마트에너지 기업인 LS ELECTRIC, 국내 유일이자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2위의 동 제련기업인 LS-Nikko동제련, 에너지 서비스 선도기업 E1과 예스코 등을 두고 있습니다.
미국, 유럽, 아시아 등 전 세계 25개국 100여 곳에 생산·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해 왔으며, 그룹의 차세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초전도 케이블, 스마트그리드, 신재생에너지, 전기차 부품 등 ‘전기화(Electrification) 시대’를 이끌 에너지 효율 기술을 발굴·육성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LS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 개발, 주주 가치 극대화, 투명 경영 확립 등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‘미래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’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